친구 · 모임에서 서운할 때
단톡방에서 내 말만 묻혀요
같은 말도 성격마다 다르게 들려요.
그 사람 성격을 찾아서,
먼저 떠올릴 생각과 피할 말을 확인해 보세요.
보낼 문장 3개는 원단 테스트에서 골라요.
ISTJ 친구에게
언제 어떤 말이 묻혔는지 짚어 주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대화 흐름대로 답했을 뿐이에요.
일부러 넘긴 건 아닐 거예요.
언제 올린 어떤 말인지 알려 주면,
직접 확인하고 수긍하는 편이에요.
피할 말
- “너희 일부러 나 무시하지?”'일부러 나 무시하지?'는,
속마음을 단정해요.
일부러 넘기지 않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억울해서 방어부터 하기 쉬워요. - “맨날 내 말만 씹더라”'맨날'은 사실과 다르게 들려요.
사실을 하나하나 따져 보는 사람은,
반박에 쏠려 본론을 놓칠 수 있어요.
ISFJ 친구에게
탓하는 말 없이 서운함만 살짝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놓쳤다는 걸 알면 미안해할 거예요.
오래 마음에 둘 수 있어요.
탓으로 들리지 않게 말하면,
다음부터 말없이 챙겨 줄 수 있어요.
피할 말
- “너도 걔네랑 똑같네”'걔네랑 똑같네'는,
한 묶음으로 만드는 말이에요.
정을 쏟아 온 사람은,
미안함과 억울함에 입을 닫기 쉬워요. - “너까지 그럴 줄은 몰랐어”'너까지 그럴 줄은 몰랐어'는,
배신처럼 들려요.
실망 주는 걸 두려워하는 사람은,
자책이 커져서 오래 담아 둘 수 있어요.
INFJ 친구에게
단톡 말고 따로, 마음부터 꺼내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단톡 분위기를 살피느라 놓쳤을 거예요.
둘만 있는 자리에서 조용히 털어놓으면,
내 마음부터 헤아리고 챙기는 편이에요.
피할 말
- “다들 나 싫어하는 거 알아”'다들 나 싫어하는 거 알아'는,
한두 번을 모두의 마음으로 키워요.
감정을 깊이 받아들이는 사람은,
부담이 커져서 답하기 막막해요. - “됐어, 이제 단톡에서 말 안 할게”'이제 단톡에서 말 안 할게'는,
떠나겠다는 선언이에요.
모두가 편하길 바라는 사람은,
죄책감에 눌려 마음이 무거워져요.
INTJ 친구에게
서운함보다 방식을 바꾸는 제안으로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단톡은 필요한 것만 읽었을 거예요.
그러다 내 말을 지나쳤을 수 있어요.
서운함보다 문제와 해결책을 내놓으면,
바로 받아들이는 편이에요.
피할 말
- “너희끼리만 놀아라”'너희끼리만 놀아라'는,
빈정거리는 말이에요.
논리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은,
마음을 닫기 쉬워요.
고칠 점이 안 보여서예요. - “넌 감정이 없는 사람 같아”'감정이 없는 사람 같아'는,
인격 문제로 몰아가요.
효율적인 방식에 자부심이 있는 사람은,
공격받았다고 느껴 반박하기 쉬워요.
ISTP 친구에게
길게 말고 짧게, 다시 올리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단톡을 대충 훑다 못 봤을 거예요.
길게 설명하면 부담스러워할 수 있어요.
무엇을 봐 달라는지만 짧게 짚으면,
바로 해 주는 편이에요.
피할 말
- “너 나한테 관심 없지”'너 나한테 관심 없지'는,
짧게 답할 수 없는 질문이에요.
감정을 길게 설명하기 싫은 사람은,
대답을 피하거나 얼버무릴 수 있어요. - “왜 답 안 했는지 설명해봐”'왜 답 안 했는지 설명해봐'는,
취조 같아요.
대충 훑다 못 본 사람은,
설명할 이유가 없다고 느끼기 쉬워요.
ISFP 친구에게
따지지 않고 조용히 마음만 건네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이 사람도 단톡에선 조용한 편이에요.
내 마음을 금방 알아챌 수 있어요.
따지는 말투엔 움츠러들기 쉬워요.
가볍게 털어놓으면,
내 편이 되어 줄 거예요.
피할 말
- “너도 나 신경 안 쓰잖아”'너도 나 신경 안 쓰잖아'는,
마음을 의심하는 말이에요.
따지는 말투에 움츠러드는 사람은,
입이 얼어붙기 쉬워요. - “지금 당장 뭐라고 말 좀 해봐”'지금 당장'은 압박이에요.
바로 답하라는 뜻이에요.
행동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사람은,
몰릴수록 말이 막히기 쉬워요.
INFP 친구에게
잘잘못 말고 그때 내 기분 나누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서운함을 자기 일처럼 느낄 수 있어요.
미처 몰랐던 걸 미안해할 거예요.
잘잘못보다 그때 기분을 말해 주면,
든든하게 내 편에 서 줄 수 있어요.
피할 말
- “다들 똑같지 뭐”'다들 똑같지 뭐'는,
같은 부류로 묶는 체념이에요.
진심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은,
포기당한 것 같아 상처받기 쉬워요. - “너도 결국 그 애들 편이잖아”'그 애들 편이잖아'는,
친구를 적으로 만들어요.
내 편이 되고 싶던 사람은,
억울하고 미안해서 가라앉기 쉬워요.
INTP 친구에게
누구 탓 말고 흐름 문제로 풀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대화가 빨리 쌓여 놓쳤을 수 있어요.
잘못보다 왜 묻히는지를 내놓으면,
같이 해결 방법을 궁리하는 편이에요.
피할 말
- “너 눈치가 왜 이렇게 없어”'눈치가 왜 이렇게 없어'는,
사람 탓으로 돌려요.
원인을 따져 보는 사람은,
근거 없는 평가에 반박하고 싶어져요. - “그냥 미안하다고 하면 되잖아”'그냥 미안하다고 하면 되잖아'는,
사과부터 요구해요.
납득이 먼저인 사람은,
이유를 모르면 마음이 안 움직여요.
ESTP 친구에게
돌려 말하지 말고 바로, 가볍게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눈앞의 말에 반응하다 지나쳤을 거예요.
돌려 말하면 못 알아채기 쉬워요.
그 자리에서 바로 짚으면,
뒤끝 없이 받아 주는 편이에요.
피할 말
- “단톡에서 너만 떠들잖아”'너만 떠들잖아'는,
누가 먼저인지 따지는 말이에요.
바로 반응하는 사람은,
맞받아치기 쉬워요.
내 말을 봐 달라는 얘기가 묻혀요. - “됐어, 말해 뭐 해”'말해 뭐 해'는,
포기하는 척하는 말이에요.
돌려 말하면 못 알아채는 사람은,
정말 괜찮은 줄 알고 넘길 수 있어요.
ESFP 친구에게
분위기 메이커에게 끼워 달라고 하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분위기를 띄우느라 못 챙겼을 거예요.
무겁게 따지면 당황하기 쉬워요.
웃으며 끼워 달라고 하면,
신나서 먼저 불러 줄 거예요.
피할 말
- “너 그냥 관종이잖아”'너 그냥 관종이잖아'는,
어울리는 모습을 깎아내려요.
분위기를 이끄는 사람은,
부정당한 것 같아 상할 수 있어요. - “너 때문에 내 말이 묻히잖아”'너 때문에 내 말이 묻히잖아'는,
책임을 한 사람에게 돌려요.
일부러가 아닌 사람은,
억울해서 웃음이 사라질 수 있어요.
ENFP 친구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같이 방법 찾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다 같이 즐거운 줄 알았을 거예요.
내가 겉돌았다는 걸 알면,
깜짝 놀랄 수 있어요.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먼저 아이디어를 내는 편이에요.
피할 말
- “너도 내 말은 안 듣잖아”'너도'라는 말이,
이 친구를 나쁜 쪽에 세워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갑작스러운 비난에 위축되기 쉬워요. - “넌 재밌는 애들 말만 받아주더라”'재밌는 애들 말만 받아주더라'는,
차별로 읽는 말이에요.
모두와 잘 지내고 싶던 사람은,
억울해서 대화를 이어 가기 어려워요.
ENTP 친구에게
내 의견도 판에 올려 달라고 하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재밌는 주제에 꽂혔을 수 있어요.
그래서 내 말을 건너뛰었을 거예요.
돌려 말하지 않고 짚으면,
쿨하게 인정하는 편이에요.
내 의견을 궁금해할 수도 있어요.
피할 말
- “너만 말 많잖아”'너만 말 많잖아'는,
토론하는 모습을 비난해요.
말하길 좋아하는 사람은,
반박하다 말다툼으로 번지기 쉬워요. - “말해봤자 또 따지고 들 거잖아”'말해봤자 또 따지고 들 거잖아'는,
결과를 미리 정해요.
의견 나누기를 즐기는 사람은,
닫힌 문 앞에서 더 답답할 수 있어요.
ESTJ 친구에게
의견 모으는 방식을 제안하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모임을 빨리 정리하려 했을 거예요.
답 많은 의견 위주로 갔을 수 있어요.
의견 모으는 방식을 제안하면,
납득하고 바로 고치는 편이에요.
피할 말
- “너 독재자 같아”'독재자 같아'는,
이끄는 노력을 폭군으로 몰아가요.
자기 역할에 자부심이 있는 사람은,
억울해서 방어하기 쉬워요. - “어차피 네 마음대로 정할 거잖아”'네 마음대로 정할 거잖아'는,
결과를 미리 단정해요.
공정하게 하려던 사람은,
불신받은 것 같아 문을 닫기 쉬워요.
ESFJ 친구에게
챙기기 좋아하는 친구에게 기대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모임 분위기를 챙기는 편이에요.
누가 겉돌았다는 걸 알면,
마음이 쓰일 수 있어요.
너라서 말한다고 하면,
고마워하며 먼저 말을 걸 수 있어요.
피할 말
- “너도 다른 애들 편이지”'너도 다른 애들 편이지'는,
편 가르기로 몰아가요.
정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억울해서 내 말 들을 여유가 줄어요. - “나만 빼고 다 친한가 보네”'나만 빼고 다 친한가 보네'는,
빈정거림이에요.
분위기를 살피는 사람은,
무겁게 느껴 방어적으로 굴 수 있어요.
ENFJ 친구에게
다 아우르는 친구에게 도움 청하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모두를 아우르려는 편이에요.
내가 서운했다는 걸 알면,
자기 탓처럼 마음 아파할 수 있어요.
어떻게 도우면 좋을지 알려 주면,
먼저 나서 줄 거예요.
피할 말
- “너도 결국 인기 많은 애들만 챙기더라”'인기 많은 애들만 챙기더라'는,
편애로 몰아가요.
두루 챙기는 사람은,
오해받아 마음이 크게 아파요. - “넌 다 챙기는 척만 하잖아”'다 챙기는 척만 하잖아'는,
진심을 가짜로 만들어요.
배려가 자기다움인 사람은,
마음 전체를 부정당한 것 같아요.
깊이 상처받을 수 있어요.
ENTJ 친구에게
바꿀 점을 분명히, 역할까지 제안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결정을 빨리 내리려다,
일부 의견을 건너뛰었을 수 있어요.
무엇을 바꿀지 분명히 말하면,
변명 없이 바로 반영하는 편이에요.
피할 말
- “너 혼자 다 정하잖아”'너 혼자 다 정하잖아'는,
독단으로 몰아가요.
효율을 중시하는 사람은,
반발하다 설명이 길어지기 쉬워요. - “그냥 좀 알아서 챙겨주면 안 돼?”'알아서 챙겨주면 안 돼?'는,
눈치를 요구해요.
분명한 요청이 있어야 움직이는 사람은,
막연한 기대에는 반응하기 어려워요.
그 사람에게 보낼 문장이 필요하면
성격과 상황에 맞춘 보낼 문장 3개를,
원단 테스트에서 골라요.
담백하게,
부드럽게,
마음을 담아 세 가지 말투예요.
딱 맞는 상황이 없으면,
내 상황을 그대로 써서 물어볼 수도 있어요. 내 상황 그대로 쓰기
친구에게, 다른 상황
참고용 시나리오예요.
심리 진단이 아니에요.
성향은 많은 사람의 평균적인 경향이라,
한 사람의 반응을 맞히지는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