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 거절하거나 줄여서 말해야 할 때
가족이 돈을 빌려 달라고 해요
같은 말도 성격마다 다르게 들려요.
그 사람 성격을 찾아서,
먼저 떠올릴 생각과 피할 말을 확인해 보세요.
보낼 문장 3개는 원단 테스트에서 골라요.
ISTJ 가족에게
가능한 금액과 기한을 숫자로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웬만하면 부탁하지 않는 사람이라,
사정을 따져 본 뒤에 말했을 거예요.
되는 금액과 이유를 숫자로 들으면,
수긍하는 편이에요.
피할 말
- “돈 얘기는 꺼내지도 마”'돈 얘기는 꺼내지도 마'는,
어렵게 꺼낸 부탁을 막는 말이에요.
웬만하면 부탁 안 하는 사람이라,
체면이 상하기 쉬워요.
관계가 서먹해질 수 있어요. - “내가 은행이야?”'내가 은행이야?'는,
빈정대는 말투예요.
부탁한 사람을 염치없게 만들어요.
예의를 중시하는 사람이라,
모욕으로 받아들이기 쉬워요.
감정이 오래 남을 수 있어요.
ISFJ 가족에게
미안해하는 마음을 덜어 주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부탁하는 것만으로도 미안해서,
몇 번을 망설였을 거예요.
딱 잘라 거절하면 깊이 상처받아요.
가능한 만큼 따뜻하게 말하면,
고마워하는 편이에요.
피할 말
- “왜 자꾸 나한테만 그래”'왜 자꾸 나한테만 그래'는,
부탁을 잘못으로 만드는 말이에요.
몇 번을 망설인 사람이라,
짐이 된 듯 위축돼요.
입을 닫기 쉬워요. - “그러게 미리 모아 두지”'그러게 미리 모아 두지'는,
지난 일을 탓하는 말이에요.
자책하는 사람에겐 더 아프게 박혀요.
마음이 여린 사람이라,
도움보다 상처가 먼저일 수 있어요.
INFJ 가족에게
관계가 먼저라고 말해 주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돈 얘기가 관계를 해칠까 봐,
조심스럽게 꺼냈을 거예요.
거절하더라도 이유를 진심으로 설명하면,
서운함보다 미안해하는 편이에요.
피할 말
- “가족끼리 돈거래는 안 해”'가족끼리 돈거래는 안 해'는,
사정도 듣기 전에 문을 닫는 말이에요.
마음을 헤아리는 사람이라,
관계가 차갑게 식었다고 느끼기 쉬워요. - “나도 힘든 거 안 보여?”'나도 힘든 거 안 보여?'는,
서로의 어려움을 겨루는 말로 들려요.
관계를 깊이 아끼는 사람이라,
부탁이 큰 잘못이었나 싶어요.
죄책감에 마음이 무거워질 수 있어요.
INTJ 가족에게
조건을 명확히 제안하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감정에 기대기보다,
금액과 계획을 정리해서 말했을 거예요.
나도 조건을 분명히 하면,
현실적인 선에서 조율하는 편이에요.
서운해하지 않을 거예요.
피할 말
- “어디에 쓸 건데 그래?”'어디에 쓸 건데 그래?'는,
정리해 온 사람에게 캐묻는 말이에요.
판단을 믿는 사람이라,
심문받는 기분이 들어요.
방어적으로 변해 대화가 막혀요. - “갚을 수는 있어?”'갚을 수는 있어?'는,
능력을 의심하는 말로 들려요.
계산해서 말을 꺼낸 사람이라,
자존심이 상해요.
차분하던 태도가 차갑게 굳기 쉬워요.
ISTP 가족에게
되는지 안 되는지만 간단히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아쉬운 소리를 길게 안 하는 사람이라,
툭 던지고 내 답을 기다릴 거예요.
된다·안 된다를 바로 말하면,
뒤끝 없이 받아들이는 편이에요.
피할 말
- “글쎄, 생각 좀 해 볼게”'생각 좀 해 볼게'는,
답을 미루는 말이에요.
기다리는 사람을 불안하게 해요.
어렵게 꺼낸 사람이라,
속으로 거절로 받아들이기 쉬워요.
말없이 다른 길을 찾을 수 있어요. - “그걸 왜 나한테 말해”'그걸 왜 나한테 말해'는,
부탁 자체를 잘못으로 만들어요.
말수가 적은 사람이라,
서운해도 설명하지 않아요.
연락을 끊을 수 있어요.
ISFP 가족에게
거절해도 마음은 다치지 않게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말하기까지 오래 망설였고,
거절당하면 다시는 못 꺼낼 수 있어요.
미안한 마음을 알아주면 마음이 놓여요.
부드럽게 한계를 말하면,
조용히 받아들이는 편이에요.
피할 말
- “또 돈 얘기야?”'또 돈 얘기야?'는,
귀찮다는 신호를 줘요.
눈치 보며 꺼낸 사람에게는 더 아파요.
상처를 속으로 삼키는 사람이라,
다시는 말을 못 꺼낼 수 있어요. - “염치가 있어야지”'염치가 있어야지'는,
인격을 깎아내리는 말이에요.
조용한 사람이라,
반박 없이 마음을 닫기 쉬워요.
힘들어도 도움을 못 청할 수 있어요.
INFP 가족에게
죄책감 없이 선을 긋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도움을 청하면서도,
미안함에 스스로를 탓할 수 있어요.
차갑게 거절하면 짐이 됐다고 느껴요.
마음을 알아주면,
거절도 고맙게 받아들이는 편이에요.
피할 말
- “맨날 이런 식이야”'맨날 이런 식이야'는,
부탁을 늘 하던 잘못으로 묶어요.
이미 스스로를 탓하는 사람이라,
죄책감이 더 깊어지기 쉬워요.
가족과 거리를 둘 수 있어요. - “나한테 기대지 좀 마”'나한테 기대지 좀 마'는,
짐이 된 느낌을 확인시키는 말이에요.
마음이 여리고 깊은 사람이라,
쓸모없다고 느끼기 쉬워요.
오래 가라앉을 수 있어요.
INTP 가족에게
이유를 설명하면 수긍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당연히 도와야 한다기보다,
가능한지 물어본 것일 수 있어요.
안 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감정 안 상하고 방법을 찾는 편이에요.
피할 말
- “가족이라고 다 해 줘야 해?”'가족이라고 다 해 줘야 해?'는,
질문 같지만 사실 반박이에요.
따져 보는 사람이라,
되받으며 논리싸움이 길어지기 쉬워요. - “따지지 말고 그냥 안 돼”'따지지 말고 그냥 안 돼'는,
이유 없는 결론이라 납득이 안 돼요.
이유가 풀려야 수긍하는 사람이라,
근거를 캐묻기 쉬워요.
대화가 평행선이 될 수 있어요.
ESTP 가족에게
되는 만큼만, 바로 답하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급한 불을 끄려고,
일단 물어본 것일 수 있어요.
미적거리면 답답해해요.
얼마까지 되는지 바로 말하면,
그 안에서 알아서 해결하는 편이에요.
피할 말
- “또 사고 쳤어?”'또 사고 쳤어?'는,
급한 사람에게 추궁부터 하는 말이에요.
불을 끄는 게 먼저인 사람이라,
말다툼이 붙기 쉬워요.
해결이 늦어져 기분만 상할 수 있어요. - “나중에 얘기하자”'나중에 얘기하자'는,
답을 미뤄서 더 답답하게 해요.
급한 일을 빨리 처리하려는 사람이라,
기다리는 동안 초조해져요.
짜증을 낼 수 있어요.
ESFP 가족에게
웃으며 말하되 선은 분명히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가볍게 말을 꺼냈지만,
속으로는 꽤 급할 수 있어요.
정색하고 훈계하면 크게 민망해해요.
가능한 만큼을 밝게 말하면,
고마움을 크게 표현하는 편이에요.
피할 말
- “돈 관리를 어떻게 한 거야”'돈 관리를 어떻게 한 거야'는,
훈계로 시작해서 분위기가 굳어요.
민망한 걸 못 견디는 사람이라,
방어하거나 얼버무리기 쉬워요.
대화를 피할 수 있어요. - “철 좀 들어”'철 좀 들어'는,
사람 자체를 낮추는 말이에요.
밝게 지내려는 사람이라,
상처를 웃음으로 덮기 쉬워요.
속마음을 말하지 않게 될 수 있어요.
ENFP 가족에게
마음은 주고 금액은 솔직하게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내가 당연히 도와줄 거라 믿어서,
거절엔 크게 서운해할 수 있어요.
도와주고 싶은 마음을 먼저 말하고,
한계를 말하면 금세 이해하는 편이에요.
피할 말
- “기대하지 말랬잖아”'기대하지 말랬잖아'는,
미리 선을 그은 말이라 더 아파요.
기대와 감정이 큰 사람이라,
마음이 꺾이기 쉬워요.
서운함이 길어질 수 있어요. - “매번 감정에 호소하네”'매번 감정에 호소하네'는,
진심을 계산된 수법으로 몰아요.
마음을 나누는 걸 중시하는 사람이라,
오해받아 억울해요.
대화가 격해질 수 있어요.
ENTP 가족에게
조건을 협상하듯 정하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거절당해도 다른 조건을 내밀며,
다시 설득하려 할 수 있어요.
감정적으로 막으면 말이 길어져요.
내 기준을 분명히 하면,
협상하듯 깔끔히 합의하는 편이에요.
피할 말
- “말은 참 잘해”'말은 참 잘해'는,
비꼬는 말이라 말솜씨를 자극해요.
논쟁을 즐기는 사람이라,
더 화려한 논리로 설득하기 쉬워요. - “그 계획 또 망할걸”'그 계획 또 망할걸'은,
근거 없는 단정이라 반박 거리를 줘요.
아이디어에 자부심이 있는 사람이라,
계획을 방어하느라 말이 길어져요.
ESTJ 가족에게
원칙과 갚는 계획을 정하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가족 사이에도,
계산은 정확해야 한다고 여겨요.
조건을 말하면,
오히려 당연하게 받아들일 거예요.
원칙 없이 빌려주거나 무작정 거절하면,
둘 다 못마땅해하는 편이에요.
피할 말
- “알아서 갚겠지 뭐”'알아서 갚겠지 뭐'는,
기준도 날짜도 없는 말이라 불안해요.
계산을 정확히 하는 사람이라,
책임감 없다고 보기 쉬워요.
나중에 더 엄하게 따질 수 있어요. - “돈 얘기 하니 정떨어져”'돈 얘기 하니 정떨어져'는,
정확한 계산을 냉정하다고 몰아요.
원칙을 중요하게 보는 사람이라,
화가 나기 쉬워요.
대화가 감정싸움으로 번질 수 있어요.
ESFJ 가족에게
서운하지 않게, 가능한 만큼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가족은 서로 돕는 거라고 믿어서,
거절을 정이 없다고 느낄 수 있어요.
돕고 싶은 마음과 사정을 함께 말하면,
서운함을 풀고 걱정해 주는 편이에요.
피할 말
- “내 돈은 내 거야”'내 돈은 내 거야'는,
가족의 정에 선을 긋는 말이에요.
서로 돕는 걸 당연히 여기는 사람이라,
정이 없다는 말로 들려요.
서운함이 크게 올라올 수 있어요. - “가족이면 다 해 줘야 해?”'가족이면 다 해 줘야 해?'는,
가족 사이의 도리를 의심하는 말이에요.
챙기는 걸 역할로 여기는 사람이라,
마음이 크게 상해요.
한동안 말수가 줄 수 있어요.
ENFJ 가족에게
걱정부터 나누고 한계 말하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웬만하면 남을 돕는 쪽이라,
도움을 청할 땐 정말 어려울 거예요.
사정을 먼저 듣고 범위를 말하면,
거절이 섞여도 고마워하는 편이에요.
피할 말
- “그건 알아서 해결해야지”'그건 알아서 해결해야지'는,
청한 사람을 혼자 두는 말이에요.
남을 돕던 사람이라,
외면당한 충격이 커요.
말을 잃을 수 있어요. - “남 도울 때는 잘 쓰더니”'남 도울 때는 잘 쓰더니'는,
베풀던 마음을 비꼬는 말이에요.
사람을 아끼는 사람이라,
선의가 부정당한 듯 느껴요.
깊이 상처받을 수 있어요.
ENTJ 가족에게
금액·기한·조건을 한 번에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쓸 곳까지 계산해서 말했을 거예요.
애매하게 미루면 답답해해요.
가능한 조건을 한 번에 제시하면,
그 자리에서 결정하는 편이에요.
피할 말
- “좀 더 생각해 보고”'좀 더 생각해 보고'는,
결정을 미루는 말이라 답답해요.
효율을 중시하는 사람이라,
시간만 쓴다고 보기 쉬워요.
다른 곳을 찾아 나설 수 있어요. - “그 사업이 되겠어?”'그 사업이 되겠어?'는,
계산해서 말한 계획을 대놓고 의심해요.
목표 지향적인 사람이라,
숫자를 들이밀며 반박하기 쉬워요.
분위기가 날카로워질 수 있어요.
그 사람에게 보낼 문장이 필요하면
성격과 상황에 맞춘 보낼 문장 3개를,
원단 테스트에서 골라요.
담백하게,
부드럽게,
마음을 담아 세 가지 말투예요.
딱 맞는 상황이 없으면,
내 상황을 그대로 써서 물어볼 수도 있어요. 내 상황 그대로 쓰기
가족에게, 다른 상황
참고용 시나리오예요.
심리 진단이 아니에요.
성향은 많은 사람의 평균적인 경향이라,
한 사람의 반응을 맞히지는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