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 · 말 꺼내기 눈치 보일 때
연차·휴가를 쓰고 싶어요
같은 말도 성격마다 다르게 들려요.
그 사람 성격을 찾아서,
먼저 떠올릴 생각과 피할 말을 확인해 보세요.
보낼 문장 3개는 원단 테스트에서 골라요.
ISTJ 직장 상사에게
미리, 절차대로, 공백 없이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연차보다 업무 공백을 먼저 볼 거예요.
누가 메우는지 알고 싶어 해요.
미리 절차대로 알리면,
군말 없이 받아 주는 편이에요.
피할 말
- “내일 갑자기 좀 쉴게요.”'내일 갑자기'는 틈이 없어요.
그날 일을 메울 준비를 못 해요.
절차를 중시하는 팀장님께는,
곤란한 통보로 들려요. - “제 일은 누가 알아서 해 주겠죠.”'알아서 해 주겠죠'는 미루는 말이에요.
메울 사람이 분명해야 안심하는 팀장님은,
승인을 망설이기 쉬워요.
ISFJ 직장 상사에게
동료 부담까지 챙긴 계획과 함께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쉬라고 해 주고 싶어요.
그래도 남은 팀원이 힘들지 않을지,
마음이 쓰일 수 있어요.
동료 부담까지 챙긴 계획이면,
흔쾌히 응해 주는 편이에요.
피할 말
- “연차는 제 권리니까 그냥 쓸게요.”'제 권리니까'는 틀린 말은 아니에요.
다만 남은 동료 생각이 빠진 말이에요.
팀원 걱정이 앞서는 팀장님은,
서운하고 승인도 무겁게 느낄 수 있어요. - “남은 분들이 좀 고생하시겠지만요.”'고생하시겠지만요'는 걱정하는 척이에요.
해결은 남에게 맡기는 말로 들려요.
챙긴 계획을 기다리던 팀장님께는,
마음이 불편해지는 말이에요.
INFJ 직장 상사에게
재충전이 필요하다는 솔직한 이유와 함께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직원이 지친 건 아닌지,
먼저 살필 거예요.
재충전이 필요하다고 솔직히 말하면,
이해하며 받아 주는 편이에요.
피할 말
- “딱히 이유는 없고 그냥 쉬고 싶어요.”'딱히 이유는 없고'는 숨기는 듯해요.
직원을 살피는 팀장님은,
이유를 몰라 더 걱정하고 되물을 거예요. - “요즘 회사 다니기 싫어서요.”'회사 다니기 싫어서요'는,
불만으로 번져요.
걱정하던 팀장님은,
퇴사 같은 큰 문제를 떠올려요.
마음이 무거워지기 쉬워요.
INTJ 직장 상사에게
일정 영향 없음을 먼저 보여 주세요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프로젝트 일정에 영향이 없는지만 보고,
크게 문제 삼지 않을 거예요.
일정표 위에서 공백이 정리돼 있으면,
빠르게 승인하는 편이에요.
피할 말
- “일정은 휴가 다녀와서 생각해 볼게요.”'휴가 다녀와서'는 판단을 미뤄요.
영향은 팀장님이 직접 따져야 해요.
계획을 먼저 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근거 없이 결정을 떠넘기는 말이에요. - “그 주에 뭐가 있었는지 잘 모르겠어요.”'모르겠어요'는 일정을 안 본 말이에요.
일정표로 판단하는 팀장님은,
준비 없이 온 요청으로 볼 거예요.
승인을 미루기 쉬워요.
ISTP 직장 상사에게
짧고 깔끔하게, 할 일만 정리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개인 휴가에 크게 간섭하지 않을 거예요.
이유를 길게 묻지도 않아요.
핵심만 짧게 전하면,
군말 없이 넘어가는 편이에요.
피할 말
- “왜 쉬는지 길게 설명드릴게요.”'길게 설명드릴게요'는,
묻지도 않은 사정이에요.
개인 시간에 간섭하지 않는 팀장님께는,
핵심이 묻히는 이야기로 들려요. - “일정 다 꼬이면 어쩌죠, 너무 걱정돼요.”'다 꼬이면 어쩌죠'는,
걱정만 던진 말이에요.
해결은 비어 있어요.
처리할 일을 보는 팀장님은,
달래 줘야 하는 쪽이 돼요.
ISFP 직장 상사에게
편안하게 묻고, 깔끔하게 정리하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쉬고 싶은 마음을 존중해 줄 거예요.
사정을 캐묻기보다,
편하게 다녀오라고 해 주는 편이에요.
피할 말
- “허락 안 해 주셔도 쓸 거예요.”'허락 안 해 주셔도'는,
이미 정한 통보예요.
존중받고 싶은 마음이 상해요.
받아 주려던 팀장님도,
벽이 생긴 듯 느낄 수 있어요. - “다들 바쁜데 저만 쉬어서 눈치 보이네요.”'눈치 보이네요'는 탓하는 말로 들려요.
조심하던 팀장님은 억울하고 서운해요.
다녀오라는 말이 막히기 쉬워요.
INFP 직장 상사에게
내 삶을 챙기는 이야기로 다가가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직원이 삶을 챙기는 걸 좋게 볼 거예요.
미안해하는 기색이 보이면,
부담 갖지 말라고 다독이는 편이에요.
피할 말
- “연차 쓰면 눈치 보이는데 그래도 쓸게요.”'눈치 보이는데'는 눈치 주는 말이에요.
삶을 응원하고 싶던 팀장님은,
마음이 아프고 어색해요.
따뜻한 말이 안 나오기 쉬워요. - “어차피 일도 별로 없잖아요.”'일도 별로 없잖아요'는,
팀 일을 깎아내리는 말이에요.
팀을 아끼는 팀장님께는,
쉬겠다는 이야기가 안 들려요.
INTP 직장 상사에게
작업 상태만 분명하면 문제없어요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연차는 당연한 권리라고 여길 거예요.
크게 의미를 두지 않을 수 있어요.
다만 작업 상태가 명확한지는,
궁금해하는 편이에요.
피할 말
- “휴가 쓰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나요?”'안 되는 이유라도 있나요?'는,
따져 묻는 말투예요.
당연한 권리로 보는 팀장님도,
괜한 논쟁이라 방어적일 수 있어요. - “작업은 대충 굴러가게 해 놨어요.”'대충 굴러가게 해 놨어요'는,
어디까지 갔는지 알 수 없어요.
진행 상태가 궁금한 팀장님은,
확인 질문을 계속 해야 해서 답답해요.
ESTP 직장 상사에게
돌려 말하지 말고 바로 물어보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쉬는 건 쿨하게 넘길 거예요.
바쁜 시기와 겹치는지만 빠르게 확인해요.
돌려 말하지 않고 바로 꺼내면,
시원하게 받아 주는 편이에요.
피할 말
- “저기, 혹시, 말씀드리기 좀 그런데요.”'말씀드리기 좀 그런데요'는,
본론이 멀어서 답답해요.
돌려 말하는 걸 싫어하는 팀장님은,
집중이 흐트러지기 쉬워요. - “다음 주쯤 언젠가 쉴까 해요.”'언젠가 쉴까 해요'는 날짜가 없어요.
겹치는지 판단할 수가 없어요.
빠르게 결정하는 팀장님은,
되묻다가 대화만 길어져요.
ESFP 직장 상사에게
밝은 에너지로 기분 좋게 요청하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직원이 즐겁게 쉬길 바랄 거예요.
무거운 분위기는 싫어해요.
밝게 이야기하면,
덩달아 기분 좋게 승인해 주는 편이에요.
피할 말
- “팀장님은 휴가도 못 가시죠?”'휴가도 못 가시죠?'는,
처지를 꼬집는 말이에요.
분위기가 순식간에 어색해져요.
즐겁게 보내 주려던 팀장님도,
찔려서 기쁜 마음이 줄 수 있어요. - “그냥 쉬는 거니까 신경 쓰지 마세요.”'신경 쓰지 마세요'는 기쁨을 막아요.
함께 기뻐할 기회가 사라져요.
휴가 이야기를 듣고 싶던 팀장님께는,
거리를 두는 말로 들려요.
ENFP 직장 상사에게
설레는 계획을 미리 함께 나누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휴가 계획이 궁금해서 이것저것 물어요.
응원도 많이 해 줄 거예요.
다만 일정이 갑자기 바뀌면 당황해요.
그래서 미리 아는 걸 더 좋아해요.
피할 말
- “이미 비행기 표 끊어 놨는데요.”'끊어 놨는데요'는 이미 정한 일이에요.
승인 전에 정해 둔 통보라 당황스러워요.
미리 알고 싶던 팀장님은,
응원할 틈이 없어 서운해요. - “휴가 가도 연락은 절대 안 받을 거예요.”'연락은 절대 안 받을 거예요'는,
팀과 이어지고 싶은 마음을 막아요.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팀장님께는,
선을 긋는 말로 들려요.
ENTP 직장 상사에게
공백을 메울 대안까지 같이 제안하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절차보다 일이 잘 굴러가는지를 봐요.
확인되면 쿨하게 넘길 거예요.
대안까지 함께 내밀면,
오히려 좋게 보는 편이에요.
피할 말
- “그 회의 어차피 별 의미 없잖아요.”'별 의미 없잖아요'는,
맡은 회의를 깎아내려요.
일이 잘 돌아가는지 따지는 팀장님은,
대안 없는 불평으로 볼 수 있어요. - “규정상 쓸 수 있으니까 쓰는 거예요.”'규정상 쓸 수 있으니까'는,
맞지만 대화를 끝내는 말이에요.
함께 찾길 좋아하는 팀장님께는,
주고받을 거리가 없어 식어요.
ESTJ 직장 상사에게
절차를 끝낸 뒤 깔끔하게 보고하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규정을 지켰는지부터 볼 거예요.
바쁜 시기도 피했는지 살펴요.
신청과 인수인계가 깔끔하면,
바로 승인하는 편이에요.
피할 말
- “신청은 나중에 올릴게요.”'신청은 나중에'는 순서가 거꾸로예요.
규정을 가볍게 보는 사람처럼 보여요.
절차를 먼저 보는 팀장님은,
승인 전에 신뢰가 깎이기 쉬워요. - “인수인계는 굳이 안 해도 될 것 같아요.”'인수인계는 굳이'는,
공백을 메울 방법이 없다는 말이에요.
바쁜 시기를 따지는 팀장님께는,
일이 멈출 수 있다는 위험 신호예요.
ESFJ 직장 상사에게
팀과 미리 맞췄다는 안심 한마디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직원 사정에 따뜻하게 관심을 가져요.
팀원들과 미리 맞춰 둔 걸 알면,
더 마음 편하게 승인하는 편이에요.
피할 말
- “다른 사람들한테는 말 안 했어요.”'다른 사람들한테는 말 안 했어요'는,
아무 말 없이 빠진다는 뜻으로 들려요.
팀 분위기를 살피는 팀장님은,
남은 사람들이 놀랄까 걱정해요. - “개인 사정이라 말씀드리기 곤란해요.”'말씀드리기 곤란해요'는,
담을 쌓는 말이에요.
따뜻하게 물어 주려던 팀장님은,
머쓱하고 서운해질 수 있어요.
ENFJ 직장 상사에게
쉬고 와서 더 잘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직원이 잘 쉬어야 팀도 건강하다고 봐요.
쉬려는 이유를 편하게 나누면,
진심으로 응원해 주는 편이에요.
피할 말
- “팀장님이 제 상태 신경 안 쓰셔서요.”'신경 안 쓰셔서요'는 탓하는 말이에요.
살피려 애써 온 팀장님은,
노력을 부정당한 기분이에요.
응원하려던 마음이 식기 쉬워요. - “쉬어도 크게 달라질 건 없겠지만요.”'달라질 건 없겠지만요'는,
쉬는 시간의 가치를 깎는 말이에요.
잘 쉬어야 한다고 믿는 팀장님은,
직원의 지친 마음이 더 걱정돼요.
ENTJ 직장 상사에게
성과 일정은 지키고 쉬러 가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성과 영향부터 빠르게 따질 거예요.
대체 계획이 분명하면,
휴가 자체는 문제 삼지 않는 편이에요.
피할 말
- “보고서는 다녀와서 마무리할게요.”'보고서는 다녀와서'는,
성과 일정이 휴가 뒤로 밀려요.
목표를 따지는 팀장님은,
일정에 구멍이 났다고 볼 거예요.
승인을 미루기 쉬워요. - “휴가 중 연락 안 돼요, 알아서 하세요.”'알아서 하세요'는,
결정할 사람을 비워 두는 말이에요.
대체 계획이 분명해야 하는 팀장님은,
책임을 던지는 듯 느낄 수 있어요.
그 사람에게 보낼 문장이 필요하면
성격과 상황에 맞춘 보낼 문장 3개를,
원단 테스트에서 골라요.
담백하게,
부드럽게,
마음을 담아 세 가지 말투예요.
딱 맞는 상황이 없으면,
내 상황을 그대로 써서 물어볼 수도 있어요. 내 상황 그대로 쓰기
직장 상사에게, 다른 상황
참고용 시나리오예요.
심리 진단이 아니에요.
성향은 많은 사람의 평균적인 경향이라,
한 사람의 반응을 맞히지는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