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 · 어떻게 말을 꺼낼지
업무 실수를 보고해야 해요
같은 말도 성격마다 다르게 들려요.
그 사람 성격을 찾아서,
먼저 떠올릴 생각과 피할 말을 확인해 보세요.
보낼 문장 3개는 원단 테스트에서 골라요.
ISTJ 직장 상사에게
경위는 순서대로, 대책은 구체적으로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경위를 순서대로 알고 싶어 해요.
실수보다 보고가 늦었는지,
빠진 경위는 없는지를 더 따질 거예요.
피할 말
- “그냥 좀 헷갈려서 그랬어요.”'그냥 좀 헷갈려서'에는,
무엇이 어떻게 틀어졌는지가 없어요.
경위를 따지는 팀장님께는,
설명을 피하는 말로 들려요.
되묻는 질문이 늘기 쉬워요. - “별로 큰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큰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는,
크기를 따지기 전에 줄여 말해요.
사실을 가볍게 다루는 사람처럼 보여요.
금액이나 건수로 보여 줘야 해요.
ISFJ 직장 상사에게
영향받은 사람부터 챙기며 말하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거래처나 동료가 곤란해지지 않았는지,
먼저 걱정할 거예요.
숨기지 않고 찾아오면,
고맙게 여기는 편이에요.
피할 말
- “다들 이 정도 실수는 하잖아요.”'이 정도 실수는'은,
내 입장부터 챙기는 말로 들려요.
곤란해진 사람이 먼저인 팀장님께는,
사과가 가볍다는 신호가 돼요. - “팀장님이 확인 안 하셔서 몰랐어요.”'확인 안 하셔서'는,
책임을 윗사람에게 넘기는 말이에요.
고맙게 여기려던 마음이 식어요.
팀장님도 방어하기 쉬워요.
INFJ 직장 상사에게
먼저 꺼낸 솔직함과 배운 점을 함께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실수의 크기보다 태도를 눈여겨봐요.
숨기지 않았는지도 봐요.
먼저 말한 점과 배운 것을,
진지하게 듣는 편이에요.
피할 말
- “아무도 모를 줄 알았는데 들켰네요.”'들켰네요'는,
말해야 해서 말한다는 뜻이에요.
먼저 꺼낸 솔직함이 사라져요.
태도를 눈여겨보는 팀장님께는,
숨기려던 마음이 드러나요.
신뢰가 흔들리기 쉬워요. - “어차피 지나간 일이니까 괜찮겠죠.”'어차피 지나간 일'이라고 하면,
배울 게 없다는 말처럼 들려요.
일의 의미를 곱씹는 팀장님은,
같은 실수가 되풀이될까 걱정해요.
INTJ 직장 상사에게
사과는 짧게, 원인과 재발 방지는 선명하게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감정보다 원인을 먼저 듣고 싶어 해요.
재발 방지 구조도 궁금해해요.
같은 실수가 막히는지를 눈여겨볼 거예요.
피할 말
- “너무너무 죄송해요, 제가 바보 같아요.”감정을 크게 쏟는 사과는,
달래 줄 일이 하나 더 생겨요.
원인과 대책을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필요한 내용이 뒤로 밀려요.
시간만 쓴다고 느끼기 쉬워요. -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이유는 잘 모르겠어요'는,
같은 실수가 또 날 수 있어요.
구조가 막혔는지 보는 팀장님께는,
가장 불안한 대답이에요.
ISTP 직장 상사에게
짧게 보고하고, 이미 고친 것부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길게 설명하기보다,
뭐가 문제인지만 알고 싶어 해요.
어떻게 고쳤는지도 궁금해해요.
이미 손쓴 조치가 있으면,
크게 흔들리지 않는 편이에요.
피할 말
- “설명을 좀 길게 드려야 할 것 같아요.”'길게 드려야'라는 예고만으로도,
지루한 이야기를 각오하게 돼요.
요점만 알고 싶은 팀장님께는,
핵심이 뒤로 밀리는 느낌이에요.
집중이 떨어지기 쉬워요. - “어떻게 해야 할지 팀장님이 정해 주세요.”'팀장님이 정해 주세요'는,
한 일은 없고 부담만 넘기는 말이에요.
조치가 먼저 보여야 안심하는 팀장님은,
불안이 커져요.
ISFP 직장 상사에게
조용한 자리에서 차분하게 말하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실수한 직원이 위축됐을까 마음이 쓰여요.
차분히 말해 주면,
몰아세우기보다 함께 수습하려는 편이에요.
피할 말
- “다 같이 있을 때 말씀드릴게요.”여러 사람 앞에서 실수를 꺼내면,
말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불편해요.
위축될까 걱정하는 팀장님께는,
배려 없는 자리로 느껴지기 쉬워요. - “제 탓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제 탓만은 아니라고'는,
같이 수습하던 분위기를 변명으로 바꿔요.
갈등을 피하고 싶은 팀장님은,
말이 길어질수록 마음이 닫힐 수 있어요.
INFP 직장 상사에게
망설였던 마음까지 솔직하게 꺼내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얼마나 마음 졸였을지 먼저 헤아려요.
형식적인 사과보다 진심이 느껴지면,
책망보다 격려 쪽으로 기우는 편이에요.
피할 말
- “뭐 실수는 누구나 하는 거니까요.”'누구나 하는 거니까요'는,
마음 졸인 일을 가볍게 넘겨요.
진심을 보려는 팀장님은,
어떻게 느끼는지 알 수 없어요.
거리감이 생길 수 있어요. - “형식적으로 사과문 써서 드릴게요.”'형식적으로'라는 말은,
사과를 서류 절차처럼 만들어요.
마음이 담긴 말을 기다리는 팀장님께는,
성의 없는 보고로 보여요.
격려하고 싶은 마음이 줄어요.
INTP 직장 상사에게
원인의 논리를 같이 따져 보자고 하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왜 그런 실수가 났는지,
논리적인 원인이 가장 궁금해요.
변명 없이 흐름을 같이 보면,
열린 마음으로 듣는 편이에요.
피할 말
- “그냥 운이 나빴던 것 같아요.”'운이 나빴던'은,
따져 볼 고리가 없어요.
그래서 이야기가 거기서 끊겨요.
이유를 궁금해하는 팀장님께는,
생각을 멈춘 말로 들려요. - “원인은 나중에 생각해 볼게요.”'원인은 나중에'라고 미루면,
가장 궁금한 부분이 비어 있어요.
흐름이 맞아야 안심하는 팀장님은,
또 날지 몰라 개운하지 않아요.
ESTP 직장 상사에게
빠른 보고, 더 빠른 수습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지금 당장 뭘 해야 하는지가 궁금해요.
보고가 늦는 것보다,
바로 움직이는 모습에 안심하는 편이에요.
피할 말
- “일단 상황 좀 지켜볼게요.”'지켜볼게요'는,
손쓸 시간을 흘려보내요.
빠르게 움직이는 팀장님은,
그 사이 문제가 커질까 답답해요. - “회의 때 천천히 말씀드리려고 했어요.”'회의 때 천천히'는,
지금 알 일을 몇 시간 미루는 말이에요.
늦게 아는 걸 싫어하는 팀장님께는,
숨긴 것과 비슷하게 느껴져요.
ESFP 직장 상사에게
밝게, 하지만 가볍지 않게 털어놓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무거운 분위기는 원치 않을 수 있어요.
숨기지 않고 말한 뒤 바로 수습하면,
오히려 다독여 주는 편이에요.
피할 말
- “제가 원래 좀 덜렁대잖아요, 하하.”'원래 좀 덜렁대잖아요'라고 웃으면,
같은 실수가 또 난다는 말로 들려요.
분위기를 소중히 여기는 팀장님도,
웃을 일인지 몰라 받기 어려워요. - “다음에 회식 때 한턱낼게요.”'한턱낼게요'는 사과 대신이에요.
분위기만 풀려는 말이라서,
일이 안 끝난 걸 잊게 해요.
선물로 덮으려 한다고 느끼기 쉬워요.
ENFP 직장 상사에게
실수를 성장 이야기로 바꿔 말하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실수보다 배운 점에 더 관심이 가요.
어떻게 극복하는지도 궁금해해요.
숨기지 않고 말한 태도에는,
오히려 호감을 느끼는 편이에요.
피할 말
- “별일 아니니까 그냥 넘어가 주세요.”'넘어가 주세요'는,
배울 기회를 스스로 닫는 말이에요.
사람이 크는 걸 지켜보고 싶은 팀장님은,
함께할 일이 없어 아쉬워해요. - “아무도 눈치 못 챘으면 좋겠어요.”'눈치 못 챘으면'은,
숨기고 싶다는 속마음이 보여요.
솔직한 태도를 좋아하는 팀장님은,
솔직함이 없다고 느껴 실망하기 쉬워요.
ENTP 직장 상사에게
인정은 빠르게, 대안은 두 가지로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실수를 빨리 인정하면,
해결책을 같이 따져 보고 싶어 해요.
변명이 길어지면,
오히려 답답해하는 편이에요.
피할 말
- “그건 제 잘못이 아니라 구조 탓이에요.”'제 잘못이 아니라 구조 탓'은,
책임을 돌리려는 변명으로 들려요.
빨리 넘어가고 싶은 팀장님께는,
논쟁만 길어지게 하는 말이에요. -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전혀 모르겠어요.”'전혀 모르겠어요'는,
생각해 온 게 없다는 뜻이에요.
따져 볼 재료가 없어요.
대안 비교를 즐기는 팀장님은,
시작도 전에 흥미를 잃기 쉬워요.
ESTJ 직장 상사에게
결론, 책임, 일정을 이 순서로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부터 따져요.
언제까지 처리되는지도 봐요.
결론부터 말하는 쪽을,
신뢰하는 편이에요.
피할 말
- “여러 사정이 겹쳐서 어쩔 수 없었어요.”'여러 사정이 겹쳐서'는,
책임이 어디 있는지 흐려요.
책임을 먼저 따지는 팀장님께는,
핑계로 들려요.
책임질 사람이 없으면 더 따져요. - “다른 팀도 늦었으니까 괜찮지 않을까요.”'다른 팀도 늦었으니까'는,
내 몫을 남과 비교해 줄이는 말이에요.
일정을 지키는 게 기본인 팀장님께는,
기준을 낮추려는 모습으로 보여요.
ESFJ 직장 상사에게
사과와 함께 주변까지 챙기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실수로 분위기가 어색해질까 신경 써요.
사람들과의 관계도 걱정할 수 있어요.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주변을 챙기면,
마음이 풀리는 편이에요.
피할 말
- “팀장님이 대신 말씀 좀 해 주세요.”'대신 말씀 좀 해 주세요'는,
사과를 윗사람에게 떠넘기는 말이에요.
사이가 걱정되는 팀장님은,
관계를 피한다고 느껴요. - “제 실수 다른 분껜 말하지 마세요.”'다른 분껜 말하지 마세요'는,
피해 본 사람을 모른 척하는 말이에요.
사람들 사이를 살피는 팀장님께는,
관계를 더 어색하게 만드는 선택이에요.
ENFJ 직장 상사에게
책임지는 자세에 성장 의지를 더하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직원이 낙담하지 않았는지,
어떻게 도울지 함께 생각할 거예요.
책임지려는 모습에 든든함을 느껴요.
피할 말
- “저 원래 이런 거 잘 못해요.”'원래 이런 거 잘 못해요'는,
성장할 마음이 없다는 말로 들려요.
직원이 자라도록 돕고 싶은 팀장님은,
도울 방법을 찾기 어려워 힘이 빠져요. - “피드백은 괜찮아요, 알아서 할게요.”'피드백은 괜찮아요'라고 하면,
도와주려는 마음을 밀어내요.
알려 주고 싶은 팀장님은,
거절당한 느낌에 오해하기 쉬워요.
배울 의지가 없다고 볼 수 있어요.
ENTJ 직장 상사에게
영향 규모와 만회 계획을 한 번에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실수가 목표에 준 영향을 빠르게 따져요.
만회 계획이 현실적인지도 봐요.
결론 없는 사과는 시간 낭비예요.
피할 말
- “어떻게 해야 할지 아직 생각 못 했어요.”'아직 생각 못 했어요'는,
판단할 재료가 없다는 뜻이에요.
영향과 계획을 빠르게 따지는 팀장님은,
대신 계획을 세워야 해서 부담이 늘어요. - “죄송하다는 말씀만 드리러 왔어요.”'죄송하다는 말씀만'은,
결론이 없는 보고라 시간만 써요.
결과로 판단하는 팀장님께는,
사과보다 만회 계획이 먼저예요.
그 사람에게 보낼 문장이 필요하면
성격과 상황에 맞춘 보낼 문장 3개를,
원단 테스트에서 골라요.
담백하게,
부드럽게,
마음을 담아 세 가지 말투예요.
딱 맞는 상황이 없으면,
내 상황을 그대로 써서 물어볼 수도 있어요. 내 상황 그대로 쓰기
직장 상사에게, 다른 상황
참고용 시나리오예요.
심리 진단이 아니에요.
성향은 많은 사람의 평균적인 경향이라,
한 사람의 반응을 맞히지는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