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 · 반대 의견을 말할 때
회의에서 다른 의견을 내야 해요
같은 말도 성격마다 다르게 들려요.
그 사람 성격을 찾아서,
먼저 떠올릴 생각과 피할 말을 확인해 보세요.
보낼 문장 3개는 원단 테스트에서 골라요.
ISTJ 직장 상사에게
전례와 숫자로 차분히 말하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검증된 방식을 벗어나는 의견엔 신중해요.
작년 수치처럼 확인할 자료가 붙으면,
끝까지 듣고 판단할 거예요.
피할 말
- “그 방식은 너무 옛날 거예요”'너무 옛날 거예요'는,
검증된 방식을 깎아내려요.
전례를 믿는 팀장님께는,
쌓은 실적을 부정하는 말로 들려요.
방어부터 하기 쉬워요. - “제 느낌엔 아닌 것 같아요”'제 느낌엔'은 확인할 근거가 없어요.
숫자와 자료로 판단하는 팀장님은,
흘려듣기 쉬워요.
끝까지 듣지 않을 수 있어요.
ISFJ 직장 상사에게
존중을 먼저, 현장에서 본 걸 보태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반대 의견이 나오면 어색해질까 걱정해요.
현장에서 본 걸 보태는 말이면,
열린 마음으로 들을 거예요.
틀렸다고 하면 방어부터 하기 쉬워요.
피할 말
- “그건 틀렸어요”'그건 틀렸어요'는 판단을 잘라 말해요.
회의 분위기가 순식간에 굳어요.
어색해질까 걱정하던 팀장님은,
방어부터 하게 돼요. - “다들 그렇게 생각 안 하던데요”'다들 그렇게 생각 안 하던데요'는,
다른 사람을 끌어와 몰아붙여요.
분위기를 살피는 팀장님께는,
편 가르기처럼 들려 부담스러워요.
INFJ 직장 상사에게
취지에 공감하고 따로 차분히 청하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결정이 맞는지 오래 곱씹었을 거예요.
팀의 방향과 고객과의 약속이 기준이에요.
취지와 의미를 차분히 설명하면,
깊이 공감하며 들어 주는 편이에요.
피할 말
- “이건 아무 의미 없는 결정이에요”'아무 의미 없는 결정'은,
고민한 결정의 뜻을 지워요.
의미를 중요하게 보는 팀장님은,
취지를 무시당한 기분이에요.
마음을 닫기 쉬워요. - “그냥 제 말대로 해 보시죠”'제 말대로 해 보시죠'는,
이유 없이 따르라는 말이에요.
취지를 깊이 따지는 팀장님께는,
설득이 아니라 압박으로 들려요.
INTJ 직장 상사에게
전제의 허점을 근거로 짚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전제가 맞는지 이미 따져 봤을 거예요.
감정이 빠진 숫자를 좋아해요.
근거와 대안 시나리오가 함께 오면,
직급과 상관없이 끝까지 검토해요.
피할 말
- “팀장님 판단이 틀린 것 같아요”'판단이 틀린 것 같아요'는,
근거 없이 결론만 던져요.
전제를 따져 본 팀장님은,
어디가 틀렸는지 알 수 없어요.
검토할 거리가 없고 감정만 상해요. - “다른 분들도 다 반대하던데요”'다 반대하던데요'는,
근거가 아니라 인원수로 누르는 말이에요.
논리로 판단하는 팀장님은,
다수라는 이유만으론 안 움직여요.
ISTP 직장 상사에게
말보다 짧은 시험을 제안하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긴 설득보다 직접 해 보는 걸 좋아해요.
결과로 판단하는 편이에요.
설명은 짧을수록 좋아요.
한 번만 시험해 보자고 하면,
흔쾌히 허락할 거예요.
피할 말
- “이 방법이 맞으니 믿어 주세요”'이 방법이 맞으니 믿어 주세요'는,
증거 없이 믿으라는 말이에요.
결과로 판단하는 팀장님은,
주장만 듣고는 안 움직여요.
설득이 길어져요. - “회의 끝나고 길게 설명드릴게요”'길게 설명드릴게요'는,
듣는 데 시간을 쓰라는 말이에요.
해 보는 걸 좋아하는 팀장님께는,
시작 전에 지루함이 먼저 와요.
ISFP 직장 상사에게
개인 의견이라 밝히고 따로 말하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사람들 앞에서 반박받으면 움츠러들어요.
속으로 위축될 수 있어요.
개인 생각이라고 부드럽게 꺼내면,
따로 이야기하자는 말도 편하게 들어요.
피할 말
- “이건 말도 안 되는 결정이에요”'말도 안 되는 결정'은,
사람들 앞에서 몰아세우는 말이에요.
반박에 움츠러드는 팀장님은,
마음을 닫고 들을 여유가 없어요. - “팀장님 생각은 너무 단순해요”'너무 단순해요'는,
생각 자체를 낮추는 말이에요.
편하게 듣고 싶은 팀장님께는,
상처가 돼요.
대화를 이어 가기 어려워요.
INFP 직장 상사에게
좋은 취지를 알아주고 하나만 더하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아이디어가 통째로 부정당한다고 느끼면,
마음이 닫힐 수 있어요.
담긴 취지를 먼저 알아주면,
보완도 기꺼이 받아들일 거예요.
피할 말
- “그건 현실성이 전혀 없어요”'현실성이 전혀 없어요'는,
아이디어 전체를 부정해요.
통째로 부정당하면 닫히는 팀장님은,
어떤 보완도 듣고 싶지 않아져요. - “솔직히 별로예요”'솔직히 별로예요'는,
이유 없이 느낌만 던지는 말이에요.
담긴 취지까지 지워 버려요.
마음을 쓴 팀장님께는,
오래 남는 상처예요.
INTP 직장 상사에게
반대 경우를 같이 따져 보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다른 의견을 토론으로 즐기는 편이에요.
구조의 빈틈을 같이 따져 보자는 말에는,
눈이 반짝일 거예요.
피할 말
- “다들 그렇게 하니까요”'다들 그렇게 하니까요'는,
이유가 아니라 관행이에요.
구조의 논리를 따지는 팀장님은,
근거 없는 답에 흥미를 잃기 쉬워요. - “논리는 모르겠고 느낌이 안 좋아요”'논리는 모르겠고'는,
따져 볼 논리가 없다는 선언이에요.
토론을 즐기는 팀장님은,
반박도 동의도 할 거리가 없어요.
허탈해요.
ESTP 직장 상사에게
직설적으로, 바로 해 볼 제안으로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직설적인 의견을 오히려 반기는 편이에요.
빠르고 실용적인 대안을 말하면,
그 자리에서 해 보자고 할 거예요.
피할 말
- “보고서로 정리해서 반론드릴게요”'보고서로 정리해서'는,
지금 할 말을 며칠 미뤄요.
그 자리에서 정하고 싶은 팀장님은,
기다리다 흐름이 끊겨 김이 빠져요. - “음, 저는 잘 모르겠어요”'잘 모르겠어요'는,
의견이 없다는 대답이에요.
직설을 반기는 팀장님은,
용기 내 말하는 사람을 높이 봐요.
그래서 답답해요.
ESFP 직장 상사에게
긍정으로 시작해 아이디어 얹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회의 분위기가 딱딱해지는 걸 싫어해요.
밝게 아이디어를 칭찬하고 하나 얹으면,
기분 좋게 받아 줄 거예요.
피할 말
- “이건 재미도 효과도 없을 거예요”'재미도 효과도 없을 거예요'는,
즐겁게 만든 아이디어를 끊는 말이에요.
분위기가 식는 걸 싫어하는 팀장님은,
깬 사람에게 마음이 닫히기 쉬워요. - “왜 맨날 그렇게 하세요”'왜 맨날 그렇게 하세요'는,
비난이 섞인 말이에요.
즐거운 회의가 따지는 자리가 돼요.
분위기를 중시하는 팀장님께는,
가장 피하고 싶은 말이에요.
ENFP 직장 상사에게
아이디어를 합쳐 보자고 제안하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새 아이디어가 나오는 걸 반겨요.
다만 아이디어를 버리라는 말엔,
금세 김이 샐 수 있어요.
합쳐 보자는 말에는,
눈이 반짝일 거예요.
피할 말
- “그 아이디어는 접는 게 좋겠어요”'접는 게 좋겠어요'는,
가능성을 한 번에 닫는 말이에요.
설레던 팀장님은,
금세 김이 새서 말하기 싫어져요. - “현실적으로 좀 생각하세요”'현실적으로 좀 생각하세요'는,
찬물을 끼얹는 말이에요.
가능성을 보는 팀장님께는,
무시당한 느낌이에요.
듣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요.
ENTP 직장 상사에게
날카로운 질문으로 토론 열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반대 의견을 토론의 재미로 받아들여요.
뻔한 반박보다 허를 찌르는 질문이면,
불쾌해하기보다 더 파고들 거예요.
피할 말
- “토론하기 싫으니 그냥 따를게요”'토론하기 싫으니 그냥 따를게요'는,
대화를 시작도 전에 접는 말이에요.
토론을 재미로 보는 팀장님은,
김이 빠지고 의욕이 없어 보여요. - “그거 예전에 해 봤는데 안 됐어요”'예전에 해 봤는데 안 됐어요'는,
따져 볼 여지를 닫아요.
뻔한 반박을 싫어하는 팀장님께는,
파고들 수 없는 단정이라 지루해요.
ESTJ 직장 상사에게
결론, 근거, 실행 의지 순서로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결정 속도와 회의 효율을 중요하게 봐요.
말이 길어지면 답답해할 수 있어요.
결론과 근거를 짧게 말하면,
공정하게 따져 보는 편이에요.
피할 말
- “이것저것 따져 보면 좀 애매한데요”'이것저것 따져 보면'은 결론이 없어요.
속도와 효율을 중시하는 팀장님은,
어느 쪽인지 몰라 답답해요.
회의가 길어진다고 느껴요. - “결정돼도 저는 안 따를래요”'안 따를래요'는,
조직의 질서를 거스르는 말이에요.
체계를 지키는 팀장님은,
내용보다 태도부터 문제 삼기 쉬워요.
ESFJ 직장 상사에게
팀 모두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의견이 갈리면 분위기가 깨질까 걱정해요.
팀원 모두에게 좋은 방향이라고 하면,
한결 편하게 받아들일 거예요.
피할 말
- “팀장님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세요”'팀장님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세요'는,
고립시키는 말이에요.
분위기와 관계를 걱정하는 팀장님은,
편 가르기로 들려 마음을 닫아요. - “분위기 깨는 것 같지만 별로예요”'분위기 깨는 것 같지만'은,
깼다고 미리 알리는 말이에요.
그래서 더 어색해져요.
분위기를 소중히 여기는 팀장님은,
뒤 내용이 좋아도 편히 듣기 어려워요.
ENFJ 직장 상사에게
용기 내어 팀을 위한 제안으로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팀원 한 명 한 명의 목소리가 궁금해요.
용기 내어 말한 의견을 반기는 편이에요.
팀을 위한 제안이면,
존중하며 귀 기울일 거예요.
피할 말
- “어차피 제 의견은 안 들으시잖아요”'안 들으시잖아요'는,
팀장님을 단정 짓는 말이에요.
열심히 들어 왔다고 생각하는 팀장님은,
서운하고 억울해져요.
그러면 의견이 가려져요. - “저는 아무 의견 없습니다”'아무 의견 없습니다'는,
문을 닫는 말이에요.
목소리가 궁금한 팀장님은,
실망하고 대화의 기회를 잃어요.
ENTJ 직장 상사에게
목표 기준으로 근거 세 개 말하기
그 사람이 먼저 떠올릴 생각
목표에 도움이 되면 반대도 환영해요.
다만 근거가 약하거나 돌려 말하면,
곧바로 반박하기 쉬워요.
피할 말
- “그냥 좀 다르게 해 보면 어떨까 해서요”'그냥 좀 다르게 해 보면'에는,
무엇이 왜 달라야 하는지가 없어요.
돌려 말하면 바로 반박하는 팀장님은,
근거가 없다고 보고 선을 그어요. - “제가 감이 좀 안 좋아서요”'감이 좀 안 좋아서요'는,
목표와 이어지지 않는 말이에요.
판단 재료가 안 돼요.
근거로 판단하는 팀장님께는,
근거 없는 불안으로 들려요.
그 사람에게 보낼 문장이 필요하면
성격과 상황에 맞춘 보낼 문장 3개를,
원단 테스트에서 골라요.
담백하게,
부드럽게,
마음을 담아 세 가지 말투예요.
딱 맞는 상황이 없으면,
내 상황을 그대로 써서 물어볼 수도 있어요. 내 상황 그대로 쓰기
직장 상사에게, 다른 상황
참고용 시나리오예요.
심리 진단이 아니에요.
성향은 많은 사람의 평균적인 경향이라,
한 사람의 반응을 맞히지는 못해요.